송별회 참석 확인 폼

친구들이 답하면서 연락할 방법을 남기니, 떠나는 사람이 모두의 연락처를 챙겨 갑니다.

포함된 내용

오든 못 오든 모두 연락하기 좋은 방법을 남기고, 놀러 갈 생각이 있는지 답하고, 새 도시에서 도움이 될 조언을 하나씩 적습니다.

  1. 1
    이름
  2. 2
    작별 인사하러 오실래요?당연히 가야죠이번엔 어려워요
  3. 3
    앞으로 연락하기 가장 좋은 방법
  4. 4
    베를린에 놀러 올 건가요?벌써 항공권 보고 있어요아마도요엽서 보낼게요
  5. 5
    새 도시 생활을 위한 조언 한마디

기분 좋게 떠나보내기

떠나는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링크를 보내세요. 송별회는 짐 싸는 주간과 겹치니 떠나는 사람과 날을 정하고, 친구들에게는 적어도 2주 여유를 주세요.

진짜 선물은 연락처입니다. 이사하면 번호가 바뀌기도 하는데, SNS 계정과 이메일, 전화번호가 한 목록에 있으면 아무와도 연락이 끊기지 않습니다.

놀러 가겠다는 답이 곧 여행 계획이 됩니다. 벌써 항공권을 알아보는 친구들 명단을 공유하면 첫 방문을 함께 예약할 수 있습니다.

조언 몇 개는 술자리에서 읽고, 나머지는 도착한 날 메시지 하나로 보내세요.

송별회 자주 묻는 질문

링크는 누가 보내야 하나요?

떠나는 사람이 아니라 친한 친구나 연인이 보내세요. 떠나는 사람은 짐을 싸느라 바쁘니, 이사하지 않는 주최자가 답장을 챙기고 자리를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주최자의 단톡방에서 링크를 공유하고, 출국하는 주에 연락처와 조언을 모은 목록을 떠나는 사람에게 건네세요. 조언은 누가 읽을지 미리 정해 두면 주인공은 듣기만 하면 됩니다.

못 오는 사람도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나요?

네. 연락처, 방문 계획, 조언은 모두에게 묻기 때문에 다른 도시에 사는 친구도 목록에 들어갑니다. 불참을 고르면 ‘연락처는 짐에 잘 챙겼다’는 작별 화면이 따로 나옵니다. 학교 친구와 전 직장 동료에게도 링크를 보내세요. 송별회는 부담 없이 번호를 주고받을 마지막 기회인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송별회에도 쓸 수 있나요?

네. 소개 글의 장소를 바꾸고 개인 이메일이나 링크드인을 물으세요. 그래야 회사 계정이 없어진 뒤에도 연락이 이어집니다. 습관처럼 회사 이메일을 적는 사람이 많으니 연락처 칸의 안내 문구에도 그렇게 적어 두세요. 새 도시 조언이 어울리지 않으면 조언 질문을 팀에서 가장 좋았던 추억을 묻는 질문으로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