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조문록

가까운 사람도 먼 곳의 사람도 위로의 말을 한곳에 남기고, 유가족은 그 글을 간직합니다.

포함된 내용

방문하는 사람 모두 같은 차분한 화면에서 고인과의 관계, 위로의 말, 추억, 사진을 남깁니다. 장례나 추모 소식을 받겠다고 한 사람에게만 이메일을 묻습니다.

  1. 1
    이름
  2. 2
    고인과의 관계
  3. 3
    유가족께 드리는 말
  4. 4
    나누고 싶은 고인과의 추억
  5. 5
    고인의 사진이 있다면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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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 일정이나 이후 추모 모임 소식을 받으시겠어요?네, 알려 주세요괜찮습니다
  7. 7
    이메일“장례 일정이나 이후 추모 모임 소식을 받으시겠어요?”에 네, 알려 주세요(으)로 답한 경우에만

조문록 간직하기

부고 문자나 부고 안내, 소식을 전하는 메시지에 링크를 함께 보내세요. 멀리 있거나 늦게 소식을 들은 사람은 마음을 전할 곳을 찾기 마련이고, 조문록이 있으면 그 말들이 문자와 SNS에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모입니다.

위로의 말과 추억은 쓴 그대로, 쓴 사람의 이름과 고인과의 관계와 함께 들어옵니다. 많은 가족이 이 글을 작은 책으로 엮어 장례식에 두거나, 추모 모임에서 몇 편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

가족이 두고두고 다시 읽는 건 대개 추억입니다. 직장 동료, 이웃, 옛 친구들이 들려주는, 가족도 몰랐던 이야기들이니까요. 사진에는 가족에게 없던 고인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문록은 며칠이 아니라 몇 주 동안 열어 두세요. 장례가 끝난 뒤에도 위로의 말은 계속 도착합니다. 소식을 받겠다고 남긴 이메일은 추모식이나 이후 모임을 알릴 연락처 명단이 됩니다.

조문록 자주 묻는 질문

남긴 글은 누가 읽을 수 있나요?

폼을 저장한 사람만 읽을 수 있습니다. 글은 공개되지 않으니 카드에 쓰듯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친구가 조문록을 만들었다면 내보낸 파일을 유가족에게 보내거나, 처음부터 가족 중 한 사람의 계정으로 폼을 저장하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글은 받아야 할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장례식장이나 교회가 가족을 위해 만들어 줄 수 있나요?

네. 폼을 만들고 이름과 소개 글을 바꾼 뒤 조문객뿐 아니라 유가족에게도 링크를 알려 주세요. 글은 폼을 저장한 사람에게 가니, 누가 보관할지 가족과 미리 정하세요. 장례 몇 주 뒤에 내보낸 파일을 가족에게 보내 인쇄하거나 간직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 간단합니다.

조문록을 인쇄할 수 있나요?

네. 글마다 한 줄씩 이름, 관계, 추억, 사진 링크가 열로 나뉘어 있어 한 페이지씩 배치하기 좋습니다. 페이지를 꾸미기 전에 사진 링크를 하나씩 열어 원하는 사진을 저장하세요. 다른 사람의 이름이 나오는 추억은 인쇄하기 전에 가족에게 물어보고, 너무 사적이다 싶은 내용은 빼세요.